일하는데 옆에오버니 부비부비 하기 시작하더니 우리집에 주저 앉을려고 하네요....
이거 그냥 밥만 챙겨주면 되나요? 그냥 방치하기는 좀그렇고 대충 만저보니 꼬리끝이 꺽여있는데 기형인건가요?
일하는데 자꾸 옆에 와서 앵기는데 난감하네요
일다하고 집에 들어가니 현재 우리집 창고에 자리 깔고 누워있네요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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