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건강검진겸 초음파검사로 핑크 뱃살이 들어난 브라우니입니다.
아침마다 배까고 누워서 만져달라고 하니..
만져드려야지요.ㅍㅎㅎㅎ
고양이는 배가 취약부분이라 매우 예민하다고 하는데... 아닌 듯..ㅡ..ㅡ;;
마지막으로 놀라운 사실 하나...
이 녀석 생각보다 뱃살이 없더군요..... 그게 다 털이었다뉘..ㅡ,.ㅡ;
출처 : 이토랜드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