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독거남의 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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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신문지 깔고 마시네요.^^
오늘이 어머님 돌아가신지 딱 한달 되네요.
여때 어머니와 같이 살다 혼자 덩그러니 집에 있을려니 뭔가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하네여.
갑자기 눈물도 나구요.
술을 마시면 않되는데 비도 오구 해서 한잔 합니다.여기다 글 올리고 회원게시판에도 글 올릴거에요.
사진 보시는 분들 배고프시라고.^^
다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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