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기존PC 업자한테 다시 받았으나, 애초에 자가수리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 눈에는 별로 달라진게 안보임. 근처 다른 업체에 본체들고 가서 문의하고 테스트 해보니 CPU에 그을림잇고 안되고 메인보드도 아예 먹통...(기존 업자한테 최초 연락왓을땐 메인보드랑 CPU 둘다 됏다 안됏다 한다고 햇엇는데 지금은 다 아예 안됨, 일부로 고장낸거같다는 나쁜생각이 들지만 나쁜생각은 더 안하는걸로...) 아무튼 파워수리를 해서 왓다는데, 선도 안꼽아주고 개판으로 재조립해서 다 뜯지 않는 이상 테스트 불가.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겟는 상황... 이런걸로 우울해하고 스트레스받고 심리적으로 타격받는게 싫어서 그냥 부품 인터넷으로 지름
CPU : AMD 라이젠 5 2600
메인보드 : ASRock B450M PRO4
램 : 삼성 DDR4 16GB x2(싸길래...돈질)
케이스 : BRAVOTEC 디파이 B40 BLACK
친구 조언으로 그냥 충동적으로 지름... 케이스도 사실 안바꿔도 되는데 그냥 지름
다해서 총 48만원
기존사양 i7 4790k / 에즈락H97 / DDR3 16ram에 비해
많이 좋아지는지는 모르겠지만(별로 체감 안될거같음)
그래도 최초 업자한테 30만원 주고 4660(중고), Z87(중고)로
교체하는거 보다는 나은 선택을 하지 않았나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기존 고장난 부품은 어떻게 처리하는데 좋을까요?
램 ddr3 4gb x 4도 남겟네요.. 팔면 얼마나 되려나...
이토분들께 나눔이나 해볼까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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