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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씹어먹고 간다
한명 넘어진거 확인하고 다른 아이 (교통사고 난 애) 쫒아감
쟤는 차가 자기 친구한테 가니깐 걱정되서 못가고 지켜보고 있었음.
받기 직전에 멈춰서서 아이가 어디로 가는지 까지 확인하고 들이밀음
피해자 아이가 한명 더 있었음.
이러고 자기는 고의성
없댄다.
심지어 취재 도중에 가해자 부부가 병원에 혼자 있는 아이한테 가서 합의 시도를 하려고 했었음.
당연히 아이는 공포에 질려서 누나에게 전화.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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