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면서 처음으로 댕댕이를 입양해왔습니다.
한번도 댕댕이를 키운적이 없어서 고민을 많이했지만
와이프의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서 큰맘먹고 대리고 왔습니다.
아직 집이 어색한지 하루종일 낑낑거리는데 적응하기 어렵더라고요
금요일날 입양해서 주말동안 같이 놀다가
월요일 오늘 출근하니깐 엄청나게 보고싶네요 ㅎㅎㅎㅎ
오늘은 칼퇴하고 집에가서 신나게 놀아줘야겠습니다.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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