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일본 방송



전 국립감염증연구소 연구원 오카다 하루에 교수 (하쿠오 대학)


“이미 숨겨진 감염자는 10000명 이상 단위이다”

“정부는 조기확산기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미 확산기에 접어들었다”

“학교 등 문부과학성은 봄방학을 앞당기는것을 검토해야 한다”

“이벤트등의 자제를 하는 레벨이 아닌 이동규제도 검토해야 한다”

 

일본이 올림픽때문에 감염자수를 줄이기위해 

일부러 검사를 안하고 있다는건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심지어 공무원은 검사대상에서 제외되어 검사조차 안하고 있는 실정 (실화)

 

아침방송에서 조차 "정부가 일부러 검사 안하고 있는거 아니냐?"는 

얘기까지 대놓고 하고 있습니다

 

호사카 유지교수에 따르면 

일본방송은 현재 아베에게 완전 장악당한 상태인데,

 

방송에서 저런 발언을 한다는건 의미가 남다릅니다.  

그만큼 사태가 심각해 지고 있다는 뜻

 

최근 아베의 레임덕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유튭 방송 : https://youtu.be/M1MXgNAXM5Q


자막없음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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