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이 아이가
유치원에 가는 첫 날 찍은 사진입니다~
카메라만 보면 항상 웃고 공군 파일럿 아버지의 사랑을 받던
굉장히 힙한 패션을 자랑하던 이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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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커서 한국 남자를 만나고
4년의 연애 끝에 결혼해서 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ㅋㅋ
저랑! 만나서! 저랑!! 살고 있어요!!
이 글을 왜 썼겠습니까?
자랑스런 우리 와이프 자랑하러 쓰지요!
아침에 일어날 때 행복하고 퇴근하고 집에 돌아올 때 행복하고ㅎㅎ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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