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헬스장 차리는게 본업입니다.

보디빌딩 20년

트레이너 생활 10년

헬스기구업 10년

어렸을적부터 운동을 해오던터라 운동업계만 30년 있었네요.

그러면서도 오늘 일하면서 대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창5동 주민센터 헬스장 관장님 한문옥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제 스승님은 강경원 선수님입니다 저의 스승님의 선배님은 한동기 선생님이구요.

그분보다 더 위에 계신분이죠 한문옥 선생님 나이 70이 넘어 아직도 이업계에서 운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 아직도 이야기 합니다 운동을 배우고 싶으면 푸쉬업 턱걸이 부터 하고 나서 헬스장을 오라고

보디빌딩 말그대로 몸을 조각하고 싶더면 배우세요 대신 제대로된 사람에게서 배우길 권장합니다.

피지크 피트니스가 아닌 보디빌딩을 배우세요.

이 사진의 주인공들은 왼쪽부터 최수현선수님 최재덕선수님 강경원선수님입니다.

(대학시절) 그 시절에는 열정 하나만으로도 운동 열심히 하던 시절이였지요,.

이운동에 인생을 받친분들 그위에 그걸 가르쳐주신분들 그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에 보디빌딩이 존재하는 겁니다.

운동을 할려면 운동을 잘하는 분들을 존경하다 보면 자기 자신도 좋아지게 될겁니다.

전 평생 보디빌딩을 할겁니다.







출처 : 이토랜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