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출연자 룸에 들어와 욕실 상태, 카메라 위치를 모두 확인 했음에도 카메라 각도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진행 했습니다.
방송 영상 편집자에 경우, 여성분들이 많은 편이라 출연자의 성기 등이 담긴 영상을 직접 작업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스티커 하나 붙히고 방송을 고스란히 내보냈지요.
여성에 대해서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변하고 있는것에 비해,
남성의 성에 대해서는 가볍고 배려 없이 진행 되는 경우가 여전히 만연하네요.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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