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회사생활하면서 직접 들어본 것
들로 작성되었습니다.
※비방성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재미로 봐주시고 너무 열내지 마세요.
1.
「젊을 때나 힘들어보고 그러는 거지.」
당신의 고통을 전혀 이해하지 않겠다는 소리다.
2.
「나 때는 말이야~」
주로 이니시에이터로 시작된다.
3.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진짜 버릇이 없는 애들한테는 이 소리 안한다.
4.
「네가 뭘 안다고 그래.」
내 말이 맞아.
5.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아무튼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임.
6.
「야!」
자기보다 어려보이면 바로 다짜고짜 반말모드.
그리고 대화해보면..
7.
「내가 너 그럴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제발 미리 말좀 해주세요.
8.
「어른이 말하면 그냥 예 해라.」
답정너의 시초가 아닐까.
9.
「너네 부모가 그리 가르치냐.」
제 부모님 아세요?
10.
「남자/여자가 되서 말이야.」
성별로 정하는건 이 세상에 딱 2개의 개성만 있는 것인가.
※꼰대와 어른은 엄연히 다른 존재이니, 이를 이해 하지 못하고 진지먹는다면..
출처 : 이토랜드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