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는 봤나. '꼰대'들의 한마디. 베스트 10.

※본인이 회사생활하면서 직접 들어본 것 들로 작성되었습니다.
※비방성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재미로 봐주시고 너무 열내지 마세요.






1.
나때는말이야.jpg

「젊을 때나 힘들어보고 그러는 거지.」

당신의 고통을 전혀 이해하지 않겠다는 소리다.







2.
나땐말.jpg

「나 때는 말이야~」

주로 이니시에이터로 시작된다.






3.
너 잘되라고.jpg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진짜 버릇이 없는 애들한테는 이 소리 안한다.






4.
네가 뭘 알아.jpg

「네가 뭘 안다고 그래.」

내 말이 맞아.






5.
다잘되라고.png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아무튼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임.






6.
되서말이야.jpg

「야!」

자기보다 어려보이면 바로 다짜고짜 반말모드.
그리고 대화해보면..






7.
야!.png

「내가 너 그럴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제발 미리 말좀 해주세요.






8.
어른이말하는.jpg

「어른이 말하면 그냥 예 해라.」

답정너의 시초가 아닐까.






9.
172dda9885b9ac053c2ff2001fa76d5f.jpg

「너네 부모가 그리 가르치냐.」

제 부모님 아세요?






10.
회사.jpg

「남자/여자가 되서 말이야.」

성별로 정하는건 이 세상에 딱 2개의 개성만 있는 것인가.






※꼰대와 어른은 엄연히 다른 존재이니, 이를 이해 하지 못하고 진지먹는다면..



출처 : 이토랜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