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화들에 모두 출연(?)했고,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에도 출연 예정 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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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똑같은 글을 쓴 적이 있는데 다시 쿠엔틴 타란티노 검색하다가 생각 나서 써 봅니다.ㅋ
사무엘 L. 잭슨 이 여섯 작품인가를 출연했고,(출연했는지 조차 모를 단역 까지 프로필상 횟수)
이 배우가 킬빌을 1편 2편 쪼개서 일곱번인가 출연해서 애매하기 하지만(그라인드하우스 데쓰 프루프를 쪼개면 8번ㅋ)
하여간 가장 많이 출연한 배우입니다.
조이 벨(조 벨) ....
스턴트 배우 출신으로 킬빌 스턴트 부터 타란티노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 했습니다.
데쓰 프루프 에서는 연기와 스턴트를 직접 했죠.
장고 에서는 복면을 쓰고 나옵니다.
바스타즈에서는 스턴트만 했습니다.
헤이트폴 8 에 보면 우물에 집어 던져지는 씬이 있는데,
간단해 보이지만, 사실
여배우가 하기에 위험한 장면이죠.
. (뒤로 뒤집히며 우물에 빠지는 장면)
15살 부터인가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고, 기타 수많은 운동을 했다고 하더군요.
킬빌의 그 화려한(?!) 액션들은 조이 벨이 했던거죠.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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