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서울여대 앞 맥 시칸치킨이 입점해있는 건물의
건물주가 치킨집 자리에 카페를 한다고
3월 말까지 가게를 비우라고 통보함.
오랫동안 영업해 오던 가게를 접게 되자
단골이었던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마지막 치킨을 주문해
아쉬움과 고마움을 표하는 리뷰들이 쏟아짐 .
(그간 어떻게 장사를 해왔는지 학생들의
글귀에서 고스란히 느껴짐)
그 이후,
소문을 전해 들은 맥시칸치킨 대표이사가 직접 등판,
가게를 재오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힘.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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