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에서 유엔의 임무 수행을 마친
우리 한빛부대 장병들이
아비 총리와 에티오피아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에티오피아 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지난 28일 무사히 귀국
언제든 한국이 도움을 청하면
남수단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의 철수도 돕겠다.
한국이 찌져지게 힘들 때 부터
조건 가리지 않고 우리를 도왔던 그들...
정치인이 직접적으로 언급되어서
자세히는 못 올리겠는데...
코로나 여파로 에티오피아도
많이 힘든가 봅니다.
다른나라는 몰라도 에티오피아 만큼은
전력을 다해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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