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바람나서 새살림 차리고
엄마는 암걸려서 암치료중이고
치료비 때문에 부잣집 씨받이로 들어간뒤
애낳은 다음에 처녀인척 하면서 걸그룹 데뷔
하자마자 씨받이 들통나서 연예계 매장당하고
충격으로 자살하려는거 엄마가 말리다가
엄마가 대신 옥상에서 떨어져죽음
씨받이 의뢰 남편이 얘 불쌍하다고 챙겨주다가
씨받이 의뢰 부인한테 질투받아서 물싸대기맞음
이거 연기하는게 현역걸그룹 라붐 해인(살림남 나오는 율희 전 직장 동료)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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