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둘이서 제부도에 놀러왔습니다.ㅋ
아침에 일어나보니 형아가 안보여서 당황한 브라우니...
평소에 그렇게 귀찮게 하는데 안보이니까 보고 싶은가 봅니다.ㅎㅎㅎ
엘리베이터 소리만 들리면 현관에 가서 앉아있는 다는 소식이..ㅠㅠ
잠은 잘자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함.ㅋ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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