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중국 번역작이라 문체부터 안맞아서 갈리기 시작하는 작품이고
절묘하게 스토리 연결해서 감동을 주는것도 아니고
살아넘치는 캐릭터들이 존재 하지도 않고
분량은 방대 하지만 장대한 철학이 담긴기거나 말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언어유희가 뛰어난가 싶으면 그런것도 없죠
오로지 계단 하나 올라가서 세지고 계단 하나 올라가서 세지고 계단 하나 올라가서 세지고 계단 하나 올라가서 세지고 계단 하나 올라가서 세지고 계단 하나 올라가서 세지고 계단 하나 올라가서 세지고 계단 하나 올라가서 세지고 계단 하나 올라가서 세지고 계단 하나 올라가서 세지고 계단 하나 올라가서 세지고 계단 하나 올라가서 세지고 계단 하나 올라가서 세지고 계단 하나 올라가서 세지는
반복 뿐인 작품을 뭘 그리 치켜세우는지
학사신공을 비판받으면 안되는 성역처럼 취급하시는걸 보니
조선족아니면 바이럴 담당자라고 생각됩니다
그게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 까이는건 죽어도 싫고 이런 글보면 불편해서 참을수 없는 좁은 독자겠죠
마지막으로 학사신공이 김용 영웅문 소오강호 수준이면 말이 안나오지 그런데 고작 인터넷 소비형 글을 마치 영웅문 수준인것처럼 생각하고 글이 올라오니 비판하는거지
이제 또 학사신공 깟다고 바이럴 담당자나 생각없는 중꿔소설 독자들 몰려오겠네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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