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공원 연못에서 신나게 노는 개냥이


싱그러운 봄날 오후 여의도 선유도공원에 반려묘 뚜루와 

산책 다녀왔어요 


뚜루는 고양이 1000 마리 중에서 1마리 있을까 말까 한

호기심 많고 산책을 좋아하는 냥이입니다

영상을 보고 무작정 고양이를 산책시키지 마시고 

충분히 고양이의 성격( 활동적 이며 호기심 왕성한 )과 

행동 패턴 등을 공부하시고 가장 중요한 반려묘와

집사와의 친밀도를 꼭꼭!!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산책을 하시더라도 인적이 드문 공원에서만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도심지와 시내 중심가는 고양이가 놀랄 환경적 위험요소들이 너무 많고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특히 도심의 차도는 위험요소( 차에서 떨어진 부동액, 오토바이, 자전거, 강아지, 길고양이 등등) 가

너무 많아서 이동장으로 이동을 권장 드립니다.

저도 절대로 하지 않고 있어요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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