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숲 산책묘의 어린 시절 인형같은 모습

 집사야 츄르 대령하라옹!!


     집사야 받아랏~ 맹수의 점프다옹!!

 

      


양치질은 내가 알아서 한다옹!!


졸린다냥~


내가 마!!! 이 집을 접수하러 온 맹수다옹!!!!


날래날래~ 날 보러오라옹~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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