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묘 산책시키면서 가끔씩 만나는 고양이입니다.
아파트 정원이나 공원에서 자주 마주쳐요.
올 블랙 고양이인데 사람이 오면 야옹~ 야옹 하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는 개냥이입니다.
잘 지내냐고 물어보면 대답도 꼬박꼬박 야옹~ 야옹~ 잘 해줘요.
그래서 그런지 이놈은 저 말고도 간식이나 사료 물 주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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