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꼬맹이 사진 몇장 투척


오래간만에 장난감 만들고 사진을 찍는데..

뭔지 모를 괴 생명체가 지나간다..




전 모르는 일이거든요?

아 찍지마요~




에휴.. 고양이의 삶이란 괴롭군..

이런짓 해도 눈 감아줘야 되냥?




가끔 각선미도 뽐내주시고~

애가 의외로 롱다리라능..




털도 고르다가..



떡 실신하듯 잡니다..



묘생 무엇이 더 필요하드냐..

다 그런거지..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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