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를 결정하고 집으로 데려왔을때 사진입니다.
12/25일 새벽 4-5시쯤이었는데요
집안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있는 사진입니다.
첫날은 무서워서 그런지 저렇게 12시간을 에어컨 위에 올라가 있었는데
어느덧 2달이 흘렸네요.
구조 하루 뒤에 병원데려가니 5-6개월 됐다고 하더라구요.
종종 사진 올리겠습니다.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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