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아이들


2014년 그날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팔레스타인의 어린이




악마의 무기,

백린탄에 팔레스타인의 멸망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적는 이스라엘의 아이들


백린탄은 몸에 박히면 불꽃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고통으로 사람을 죽이는 살상 무기입니다. 물을 붓고 흙을 덮어도 절대로 그 불꽃은 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물을 부으면 더 강하게 불꽃이 일며 타들어갑니다. 시신의 온몸은 구멍이 뻥뻥 뚫린 채 타들어가는 불꽃으로 온전하지도 못합니다. 너무 잔인해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백린탄 사망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전차에 돌을 던지는 팔레스타인 어린이


팔레스타인 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총격에 아들을 지켜주지 못한 아빠


태극기가 그려진 분리장벽에서 한국에서 선물한 책을 받고 기뻐하는 팔레스타인의 아이들


 


2차대전의 고통을 겪고 2천년만에 옛고토로 돌아와 이스라엘을 건국한 유대인. 

유대인들이 떠났던 땅에 2천년 전부터 정착해서 살아오던 팔레스타인.


누구 잘못일까. 



제일 큰 잘못은 이스라엘 건국을 허락해 준 영국을 비롯한 서구 열강들

다음은 팔레스타인을 탄압하는 이스라엘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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