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여직원이 몸로비.." 새내기 의사의 자랑질이 버젓이



"제약사 여직원이 몸로비.." 새내기 의사의 자랑질이 버젓이



대학병원 정형외과 이 모 교수는 "리베이트 쌍벌제에 따라 리베이트를 주는 사람, 받는 사람이 모두 처벌받기 때문에
요즘은 제약사 직원과 의사가 성매매 업소 등에 가는 경우는 별로 없다"며 "대신 제약회사들이 미모의 여성들을 영업직으로
고용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약을 판매하라고 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귀띔했다.
--------

깡도 좋네요. 저런 범죄행위를 대놓고 자랑하다니. ㅉㅉ

근데 좀 부럽긴 하다. 어차피 저런거 받을 일이 전혀 없어서 하는 말입니다만. ㅠ 




출처 : 이토랜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