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자세로 그루밍하는 고양이


한쪽팔로 지탱하고 저 좁은데 올라가서 세수하는 우리 고영희님







저러다 떨어지진 않을까 노심초사...한건 아니고ㅋㅋㅋㅋ 웃겨서ㅋㅋㅋㅋ








이제 진정한 고양이 세수 하는중








침 겁나 묻혀서 잘 닦아라~



그래~잘하고 있어~!!!! 코는 먹지말고~!!!







이제 어딜 닦지??? 








응꼬???








발을 닦자~







분홍젤리맛 좋다아~~







뱃살도 좀 닦아주규~~~








가끔 그루밍하다 털이 혀에서 안빠짐ㅋㅋㅋㅋㅋ







퉤퉤퉤퉤ㅜ투테ㅜ테~!!!!!!!!!!!!!!!!!







짜증난다냥~!!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아랑곳하지않고 열심히 허벅지 핥는 부지런한 우리 고영희








나 잘했냥??????????????????????


묘생 3년차인데 왜 아저씨 느낌나는 포스인지ㅋㅋㅋㅋ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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