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문피아에서 글을 쓰고 있는 불량집사입니다.
로또 2등이 당첨되다로 이 게시판을 알게 된 것도 벌써 몇 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전 세 편의 세 편의 유료작을 썼습니다.
인당리 퀘스트, 유공전기, 야구를 더 잘하게 됨 이렇게 세 편의 글을 썼고, 그럭저럭 계속 글을 쓰는 사람이 됐습니다.
오랜만의 복귀작입니다.
며칠 전 누군가 올려주셨던 인벤토리가 생겼다가 아닙니다.
인벤토리가 생겼다는 약간 목적의식이 흐려지는 바람에, 계약을 맺고 새로 재정비중입니다. 아마도 문피아가 아닌 다른 플랫폼에서
3개월 정도 후에 서비스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소개할 글은 "백작가의 천재장남"입니다.
오랜만의 자신작입니다.
백작가의 소영주가 군대로 끌려가서 그 안에서 정치질로 부대를 장악해 나가는 글입니다.
현재는 42화까지 썼는데, 계획은 250화 정도입니다.
이미 세부계획을 다 짜둬서, 글을 연재하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인당리퀘스트처럼 단번에 돌파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오늘 추천글이 2개나 올라와서 조금씩 추세도 타고 있고, 반응도 꽤 좋습니다.
한번 읽으러 와 주세요.
https://novel.munpia.com/220234
시원하게 홍보하러 왔습니다.
출처 : 이토랜드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