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가 모르는 119구급차에 대한 사실


장난감 구급차 판매자의 리뷰에 별테러 당함. 119 글자가 거꾸로 인쇄되었음.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19구급차의 거꾸로 글자가 ‘앞차에 대한 배려’라고 말했다. “앞서 가는 차량의 운전자가 사이드미러나 백미러로 글자를 봤을 때 바로 보이게 돼서 이를 빠르게 인지하고 양보를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장난감 판매자 개억울..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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