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은 제 아들입니다ㅋ



이건 1년 안됐을 때 사진인데 지금은 딱 40키로가... 힘이 너무 쎕니다..

해맑게 웃으면서 뛰어오면 주인은 겁나쥬...ㅠㅠ

눈팅만하다가 저도 반려동물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ㅋ




출처 : 이토랜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