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대생들이 벌이고 있는 짓꺼리...jpg

‘덕분에 챌린지’의 수어(手語) 손동작을 반대로 뒤집은 것이다. 조승현 의대협 회장은 “엄지를 위로 치켜세우며 의료진 헌신과 노고를 기린다며 ‘덕분에’라는 말을 일삼았지만, 의료계와는 어떠한 논의도 없이 코로나 영웅 주역들을 파멸로 이끄는 정책을 비판하고자 고안했다”고 밝혔다.

의대협은 ‘앞에선 덕분에, 뒤에선 입맛대로’ ‘대책없이 늘리면 된다? 껍데기 공공의료’ ‘껍데기뿐인 공공의료, 정치보다 건강이 먼저다’ 등의 문구가 담긴 캠페인 포스터도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에 함께 공개했다.

사회 적폐세력들이 넘 많음.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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