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월드뉴스
"한국에서 인종차별과 싸우는 흑인"
'그는 인종차별과 싸우고 한국과 아프리카 사이에서
문화적 차이의 교두보 역할을 위해
한국에서 자신의 인기를 이용하는 흑인 가나인이다.'
'한국에선 몇 안되는 흑인 셀럽 중 한 명인 샘 오취리.
그는 학교 졸업식에서 가나 관짝소년단을 패러디 하면서
얼굴에 검은 칠을 한 한국 학생들을 비판했다.'
그새 국외에선 인종차별 열사됐음.
대한민국 인종차별국 이미지는 덤.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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