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내고 운전자가 사라진 튜닝 양카를 발견
근처 탐문중에 와이프 때리는 남편 발견하고 도와줄일 있냐고 묻자.
상관말라며 경찰을 막무가내로 밀치고 경찰관폭행으로 현행범 체포됨
알고보니 사라진 노란차 운전자에 알콜농도는 면허취소수준. 게다가 자기 와이프한테 운전했다라고 시키고 와이프
가 거부하자 폭행한거였음.
다 들통나자 잘못했다고 빌지만 이미 늦었음.
하룻밤에 경찰관폭행+뺑소니+음주운전+아내폭행 종합 세트 달성한듯.
선입견 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양아치 문신하고 튜닝차 타는 사람중에 제 정신인 사람 못본듯.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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