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Mre6IAAAiU
미국이 74만명을 넘었음. 사망자는 4만명에 달 함
어제 중국이 우한 지역 통계가 실수???로 틀렸다며 사망자를 1천명 추가하는 개그를 했음
인구 1천만 명인 벨기에 사망자가 5천명이고 인구 15억의 중국 사망자가 공식적으로 4천 600명임
이걸 믿어줄 인류는 중국 본토의 중국인 말고는 전 세계에서 존재하지 않음
최근 중국의 통계 수정 사건을 시작으로 WHO에서 각국이 정확한 재집계를 해야 한다고 권고했음
미국도 통계수정을 지시하여 코로나 추정사망 역시 코로나 사망자로 집계하라 CDC에서 지시를 내림
유럽에서도 요양원, 집에서 사망한 사람들이 통계에 포함 안되었음으로
이미 영국은 사망자 수를 15% 높게 봐야 한다 발표한 바 있고
유럽 여러국가에서도 비슷한 방식의 수정이 진행 될 것이라 보여짐.
아시아 국가 중국, 일본, 대만을 통계 부분만 보면 방역 성과를 떠나
일단 국가의 통계를 신뢰할 수가 없고 방역을 어찌 했다는 건지 그 과정도 불투명함
중국과 일본은 대놓고 주작질 하는 중이고 대만은 WHO가입국이 아님.
다만 그 예외가 한국인거 뿐임. 그래서 특히 주목 받은거였음
한국은 초창기 대구경북에서 감염이 급격히 퍼져 좆망했을 때 부터
확산과정 전체를 투명하게 공개하였고 WHO와 세계는 모두 한국 자료를 받아 보았음
당시에도 한국자료가 투명하다 못해 너무 디테일하고 체계적이라 교과서라 불리웠음
이는 다른나라에선 결코 알 수 없는 한국정치의 특수성 때문임,
나라가 망했다고 모두가 여기던 그때, 일단 죄다 죽창 만지작 거리며 정부를 지켜보았고
뭔가 기분나쁘면 잘 못한 짓을 찾고 찾아 콱 마 죽인다고 협박하던 그 시절임
우린 박그네시절 처럼 은폐 안할께요 그리고 신천지 때문인데 좀 살려주셈!
다급하게 외치던 정부의 그 똥줄타던 심정을 니들이 어찌알겠음.
한국에서 만약 그 상황에 주작질 했다면 문재인은 박그네랑 겸상해야 했음
그레서 한국 자료는 신뢰도가 유독 높음
일본이 1만명을 돌파 했음 일본 관련 보도를 보면 수치가 제 각각인데
여긴 독립국가 크루주국이 아직도 건재함으로 잘 구분해서 봐야함
크루주국은 엄연한 독립국이고 완치 시에만 일본 국민이 될 수 있음
어차피 전국에 다 퍼지고 실제 확진자는 수배는 더 많다는거 다 알지만
일본 정부가 그걸 공식 인정하는 꼴을 반드시 보기 위해
한국인들 모두와 특히 내가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는 중임
오늘 중에 일본이 한국을 추월할 거로 보임.
전 세계 국경은 봉쇄 되었고 전 세계 인류는 대부분 집에 격리 되었으며
유럽 애들이 조금씩 나오려고 빼꼼 집 밖을 내다 보는 중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9010300009?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미국 트럼프가 2월달 까지도 호흡기 등 의료물자와 마스크를 중국에 수출하라 독려한 사실이 발각 됨.
미국이 코로나의 위험성을 몰랐던게 아님 11월에 이미 그 존재를 알았고 주요 동맹국에 경고한 것도 미국임
다만 미국에서 이들 기관의 보고서를 최종적으로 받아 본게 트럼프일 뿐임
평범하고 흔한 보통의 대통령은 이런 경고를 받으면 방역대책을 강구하고 대비를 하겠지만
비범하기 그지 없는 위대한 천재 트럼프는 비상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휘했음
중국을 거꾸로 빨아먹을 절호의 기회다! 라고 기업들에게 의료물자 중국 수출하라 장려했던 거임
자신들이 좆될걸 예상 못하고 중국 망했을 때 어서 돈 벌라고 각회사에 메뉴얼까지 보냈다고 함
이 정신나간 짓을 트럼프가 3월 4일까지 했음. 이번에 그게 딱 걸렸음.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9000700071?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뉴스 제목은 저렇게 신중하게 타이틀 잡았지만 트럼프가 최근 개미친짓을 했음.
매일 하는 브리핑 리얼리티 쇼에서 해왔던 봉쇄 해제 압박이 잘 안먹힌다 여겼는지
민주당 주지사가 있는 3개 주를 지목해서 "해방하라" 트윗함
그 수위가 어느정인가 하면 헌법 2조를 지켜 총기를 구하라 무장하라 까지 언급했음
트럼프 극렬 지지자들이 그에 응답하여 들고 일어나 시위하는 중임
일부 공화당 주지사들이 봉쇄 완화 조치를 발표했는지만 대통령의 미친짓은 계속 이어지고
코로나 확산은 말로만 진정이지 매일 3만명 가까이 확진자가 나오고 수천명씩 죽어나가는 판임
경제 걱정하던 주지사들도 현타 왔는지 아 잠깐만 이 미친새퀴야....하며 다들 신중 모드로 지켜보는 중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9003300099?section=international/middleeast-africa
한국이 착한일 했음.
아프리카 가봉에 한국산 진단키트 5만개 도착함. 삼성제약, KT 에서 방역용품도 지원했음
가봉의 전문가 대표단이 한국에서 현지 방역교육을 받고 함께 돌아왔다고 함
가봉 언론들 1면으로 한국의 은혜 각골난망 결초보은 하겠다고 찬사를 보도했음.
가봉 정부는 자국의 광통신망 사업 발주를 한국 KT에 한 바 있고 코로나 사태로 직원들이 고립 되자
특별 전세기를 지원해 KT 직원들을 한국에 무사히 보내 준 적이 있음 그 보답인거임.
오고가는 정 속에 싹트는 아름다운 국뽕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9000651099?section=international/middleeast-africa
남아공 상황이 심각하다고 함. 인구 20%가 굶는다 함
봉쇄가 장기화 되면서 4주차 부터는 식량난으로 사람들이 굶주리기 시작했고
이제 5주 차가 되자 생존 한계점을 넘은 사람들이 살기 위해 상점을 약탈하며 폭동이 각지에서 일어났음
구호 단체들이 빈민,장애인, 어린이들 취약 계층을 위해서 다급하게 식량을 공급하였지만 이제는 그 조차도 힘들다 함
정부가 고무탄을 쏘며 진압을 하고자 했으나 당장에 굶어 죽게 생긴 시민들이 바리케이트를 만들어 저항하는 일도 벌어짐
사실상 코로나로 인해 죽는 문제가 아니라 생계와 굶주림으로 죽는 사람이 더 나오는 생지옥 상황임.
약탈과 폭동 현상이 지금은 일부 지역이지만 전국화 되는 것이 시간문제라고 경고하는 중임
이게 아프리카에서 가장 잘 살고 나름 GDP도 높아 중진국 반열에 오른 남아공의 상황임.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8048000111?section=international/middleeast-africa
이란 군부가 또 개그를 시전했음. 이번엔 마스크 쓰고 소독기든 병사들로 사열 행사를 함.
그 행진 광경이 얼마나 븅신 같았을지는 일단 제처두고 저 개삽질 행사를 한다고 코로나 사태 속에 얼마나 개고생했을지 상상이 됨?
한국 군필자들 내면에 잠재된 PTSD를 다시 재발하게 만드는 바로 그 족같은 상황임.
이란 군부는 얼마전 100미터 거리에서 원격으로 코로나 감염 여부 검사가 가능하다는 기계를 개발해 전 세계에 충격을 준바 있음
차라리 원적외선 게르마늄 은나노 옥팔찌 검진키트나 계속 개발하고 자빠질 일이지 왜 불쌍한 군바리들 괴롭히는지 모름
똥별 새퀴들 삽질은 동서양을 가리지 않은 일종의 직업군 종특인가 봄.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8030551076?section=international/asia-australia
전 세계 외신에서 요즘 많이 나오는 뉴스가 코로나 감염 위협으로 재소자들을 석방했다임
남미,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에서 유럽, 미국까지 가리지 않고 나오는 전 세계적 현상임
그중 최근에는 동남아 국가에서 재소자 석방이 연일 이어지고 있음
특히 동남아에서는 왜 그래야 하는지 사진으로 직접 보라고 따로 올려 봤음.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배운 한국 교도소가 얼마나 행복한 공간인지
공간활용 효율을 극한까지 끌어 올린 동남아식 교도소를 보면 바로 알수 있음.
그냥 일상 생활만 지속해도 저절로 자연발생 사망자가 나올 환경인데
여기서 코로나까지 걸리면 그냥 몽땅 다 디지는 상황임.
그래서 다들 일단 석방하고 있음.
* 간략 뉴스
전 세계
-IMF, 세계은행 아프리카 구호를 위해 54조원의 재원이 더 필요하다 공동 성명 냄.
G20 국가들은 15일 최빈국에 대한 채무를 모두 유예조치 하기로 하였고
아프리카 구호를 위해 공식 채권국가들이 69조원 민간단체가 16조원을 지원했지만 부족하다 함.
미국
-트럼프 의료방역 물자 수출을 최근까지 독려한 사실이 논란이 됨.
-트럼프 김정은과 최근 러브레터 주고 받았다고 새벽에 개뜬금 고백함.
-트럼프 새벽감성 폭발했는지 문재인에게 전화해 자니? 우리 친하게 지내자 이야기 했음. 그러니까 방위비!!
-트럼프 몇몇 주들이 봉쇄 해제 시작했다 브리핑함. 텍사스주, 버몬트주, 몬태나주가 자기 말 잘 듣는다고 착하다 언급했음.
-트럼프 몇몇 주들이 봉쇄 해제 안한다 욕함. 미네소타, 미시간, 버지니아주에 해방하라 트윗날리고 봉기하자 선동 했음.
-뉴욕주가 정점을 지났다고 발표함. 하루 사망자가 540명인데 전날 보다 90명 줄었다고함... 어? 뭐???
뉴욕주는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만 1만 3천명에 달한 다고함. 나도 처음 잘 못 봤음 확진자가 아니라 사망자 숫자임.
-뉴욕주 봉쇄 중에 혼인하는 사람들을 위해 혼인증명서를 원격으로 발급해 주기로 했음.
-미 국방부, 군인, 군인가족 이동제한 6월 말까지 연장함.
-버지니아 소년원에서 집단 감염 일어났음. 미국은 교도소 등 교정 시설에 수용된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많음
전문가들은 교도소 등이 코로나 확산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중임.
-레이디 가가 최근 욕먹고 있는 WHO사무총장을 슈퍼스타라고 칭찬하며 띄워줬음
수백만 달러의 기금 마련도 도울거라 함 그냥 레이디 가가의 독특한 예술세계라고 여기자.
브라질
-최악의 상황이라 함 일주일 사이 사망자만 100% 증가하고 매일 확진자 사망자가 기록경신 중
여긴 대통령이 머리에 꽃달고 우리 집 밖에 나와 놀자고 외치며 돌아댕기는 중임. 답이 없음.
-대통령이 보건부 장관을 해고한 것에 대해 국민들 64%가 반대한다는 조사 나옴 지금 쌍욕하고 난리라고 함.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 확산 중에 방역을 과학적으로 해야한다. 사회적 격리를 강화해야 한다 주장하다 짤렸음.
-브라질 농업이 올해 대풍년이라고 함 이미 좆망한 브라질이 농업 덕분에 기사회생 할지도 모른단 전망 나옴
- 브라질 교도소에서 코로나 첫 번째 사망자 나왔음 교도소에서 계속 확산 중임. 브라질은 수감자들 숫자가 76만명에 이른다고 함.
-독일,미국, 브라질 연구진. 브라질 코로나 사망자 규모가 실제로는 최소 2배~9배에 이른다고 발표 함
브라질은 사망자 집계와 통계를 제대로 하지 않고 방역 사각지대가 너무 많아서 지금 발표는 신뢰성이 없다함
최소 3500명에서 1만 5천명 이상이 이미 사망했을거라 추정했음
러시아
- 러시아 보건 당국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의 사용을 승인했음.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위험보고가 전 세계에서 나오는 중이지만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님
러시아에서는 지금 하루 5천명씩 확진자가 나오는 중이라 난리가 났음.
-푸틴 정교회 부활절 기간이지만 미사에 참석 안하기로 함
현재 푸틴은 모스끄바를 탈출해 외곽에 숨어 있음
-1단계~3단계에 따른 통행증을 소지해야 이동이 가능한데
이 통행을 증을 발급받는게 매우 힘들다 함. 매번 갱신해야 하는데 매일 사람 줄이 빼곡해서
통행증 받다가 코로나 걸리겠단 불만 나오는 중.
독일
-메르켈 총리 지지율이 크게 올랐다고 함. 초창기 방역 실패로 크게 욕을 먹었는데
침착하게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여 한국식 모델을 적용하였고
각 주별로 진행되는 방역을 체계적으로 컨트롤하며 지도력을 발휘한게 인기를 얻었다고 함
그중 가장 큰 영향을 준건 트럼프였음 미국에서 연일 미친짓을 하니까 다시 보니 선녀다!
트럼프와 대척점에 선 유럽의 지도자 이미지가 되었다고 함.
스페인
- 국가비상사태를 5월 9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음
셧다운 조치는 13일 일부 해제하여 재가동에 들어갔음, 비상사태 선포로 전국 봉쇄는 여전히 진행 중임.
오스트리아
-마지막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함. 전부 친환경 발전으로 바꿀거라고 함. 이 난리 와중에 환경도 꼼꼼히 챙기고 있음.
영국
-다음 달 영국 여왕 생일을 앞 두고 이시국씨의 조언에 따라 축포 안 쏘고 기념행사도 안하기로 함.
-의료장비 부족으로 개인 보호장구를 재활용해서 쓰라 지침 내리자 정부 니새퀴들 미쳤냐고 의료진들 반발함.
스웨덴
-기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의무검사를 소방관 경찰관등 공공종사자 전체로 확대함
스웨덴은 여전히 봉쇄를 안하고 있는 나라임. 자유로운 시민들의 생활을 보장하는 중
다만 폭망해서 봉쇄도 안했는데 모든게 스스로 정지되었고 사망률은 북유럽 탑을 찍었음
스웨덴 정부의 말
"완전한 봉쇄는 없지만, 스웨덴 사회의 많은 부분이 정지됐다" "이제 일상으로 복귀는 신화다"
덴마크
- 유치원 초등학교를 우선 개교한 가운데 소규모 상점 영업도 20일 부터 재개하기로 하였음
하지만 10인상 모임 금지 조치는 5월 11일까지 연장하기로 함.
문득 10인이상 모이면 안되는데 학교 가라는건 뭔 소리냐 싶은데 나름 북유럽의 감성이니 일단 넘어가자.
알바니아
- 자가격리를 위반하고 타인에게 감염 시켰을 시 고의성과 관계없이 징역 2년~8년에 처하기로 함
새로운 형법 개정안에 대해 너무 과한거 아니냐는 논란이 있음.
이탈리아
-봉쇄 완화 여부를 두고 남북 갈등 중임.
남부는 여긴 이제 시작이다 아직 이르다 주장하고
경제산업이 집중 된 북부는 남부 그지새퀴들아 경제 망한다고! 하며 봉쇄 완화 주장 중임
총리는 이크. 우짜지 하며 아무것도 정해진 거 없다고 일단 꽁무니 뺌.
-한국형 동선 추적 앱이 본격 도입 됨. 시스템도입을 위한 법안이 의회 통과 했다고 함
노르웨이
-정부, 앱을 통한 위치추적 도입함 하지만 의무사용이 아니라 사용자 선택임..???????
이쪽 문화를 몰라서 이게 어찌 가능하다 여기는지 모름
-점진적 봉쇄 해제 조치를 하여 20일 부터 유치원이 문을 열고 27일 부턴 초등학교가 개교함.
다만 재택근무 조치는 계속되고 공공행사 금지는 6월 15일까지 금지임.
이집트
-23일 이슬람 라마단 기간을 앞두고 통행금지 연장하고 모든 기도 모임 금지 조치함.
가봉
- 한국산 진단키트 5만개 도착함. 삼성제약, KT 에서 방역용품도 지원했음
터키
- 확진자가 8만명을 돌파함 이란 보다 많아짐. 말로는 통제 가능하다는데 사실 답이 없음.
짐바브웨
-코로나로 전국 봉쇄령인 가운데 독립 40주년 행사를 참여자 없이 조용히 치뤘다고 함
이스라엘
- 코로나 확산 중인 가운데 반정부 집회 열림.
시민 2천명이 모여 시위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 2미터 간격을 지켰다고 함.
베트남
- 3일 동안 신규확진자가 0명 이라고 함.
전국 63개 지역을 고위험, 위험, 저위험 3단계로 나눠 다르게 봉쇄 조치한 가운데 이제 완화 하려 준비 중임
- 현지 외국인들이 코로나 방역에 참여한 이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주는 고마워요 베트남 캠패인을 하는 중이라고 함
인도
- 인도가 코로나로 폭망하고 기업이 어려운 가운데 중국머니가 침투해 회사를 인수 중이라 함
이를 막기 위해 외국계 회사들의 인도 회사 인수를 제한하는 조치가 들어 갔음.
인도네시아
- 의료물자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국영기업부 장관이 의료물자 마피아들이 있다고 비난했음
의료물자를 자체 생산하지 않고 수입해서 가공해 파는 기업이 90%에 달한다며 이런 의료 마피아를 척결하고
의료 물자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선언함. 쓰다보니 아니 수입해서 파는게 그게 왜? 마피아인데?
아하~이걸 말한 인간의 직함이 국영기업부 장관이라고 함.
의료물자 부족해서 하두 욕 먹으니 희생양을 찾다 발견한 나름 짱구 굴린 논리인가 봄
중국
- 코로나 봉쇄 해제 이후 중국의 첫 번째 장기연휴인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재확산 될까 긴장 빠는 중이라 함.
- 코로나가 안정되었다고 임상실험 45건을 취소했음 왜 중단하냐 싶은데 오해임
이거 말고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실험만 594건이라고 함. 대규모 생체실험이라도 몰래 하는건지 알수 없지만
니들 왜 이렇게 임상실험 많이 하냐 질문에 그덕에 중국이 영광스럽게 코로나 방역에 성공 어쩌구 저쩌고 개소리함.
홍콩
- 의회 코로나 긴급 자금 지원 21조원 승인함. 임금의 50%를 6개월간 긴급 지원하는 중임.
- 홍콩이 혼란한 코로나 정국을 틈타 보안법 제정을 시도한 적이 있음
사람들이 어이없어 하며 다시 홍콩시위가 일어나자 어림없지 하며 반중국 시위대라고 몽땅 잡아 넣음
일본
- 크루즈국 포함하여 확진자 수가 한국을 추월하였음
-게놈유전자 연구 권위자인 시카고대 나카무라 유스케교수 일본은 의료붕괴가 일어나는 중이다 말함.
아무 권위자 아닌 나도 그렇게 생각함.
-일본 의료가 얼마나 개판인지 뉴스가 죄다 경쟁 중임 그럼에도 여전히 봉쇄는 안하는 중 대단함.
시신을 냉동 컨테이로 옮기는 브라질 방역요원들
브라질은 확진자, 사망자가 연일 최고치 경신 하는 중임
멕시코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약탈이 우려되자 상점 유리에 나무 장갑을 씌웠음
봉쇄령이 내려진 칠레에서는 야간 약탈을 막기위해 식료품점을 군인이 지키는 중임
스웨덴은 이미 확진자가 1만을 넘었고 사망률은 북유럽 최고치를 경신하고 계속 확산 중이지만
여전히 봉쇄 조치는 안했음.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공공장소에서 노는 모습.
미얀마는 코로나 확산 위험으로 재소자들 2만 4천명을 석방했음
석방을 기뻐하는 미얀마 재소자의 해맑은 모습.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선동하여 봉쇄 해제 시위를 일으켰음
오하이오주 의회로 진입을 시도하는
좀비
자유를 사랑하고 트럼프를 사랑하는 애국자 미국인들.
* 사견과 드립 오바질이 좀 있습니다.
적당히 걸러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