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Mre6IAAAiU
미국이 70만명을 넘었음.
중국에서 미국 상황을 보니까 지들도 얼굴이 화끈 거렸는지 통계를 수정했음
자꾸 우리보고 주작이라고 하는데 다 그런건 아니고 그래 솔직히 우한 시만 그랬다
그때 너무 상황이 급해서 누락한게 많은거지 고의는 아니다!! 변명하며
우한시 확진자 사망자를 50% 늘렸음. 당연히 아무도 안믿어 줌
유럽이 안정화 되면서 점진적으로 봉쇄 해제가 이뤄지고 있지만 영국 프랑스는 여전히 망한 상태임.
특히 프랑스는 스머프 축제도 하고 교회 예배 강행하다 집단 감염도 나오고 항모에도 걸리고
자가격리 안지키고 클럽, 거리에서 부비부비도 하고 그 댓가를 지금 모두 받는 중임.
영국은 죽다 살아난 총리가 집단 감염 운운했던 지난 날의 반성문을 쓰는 중임. 검사 확대 방안을 새로 발표했음
그리고 레알 안정세의 기준은 언제나 독일임.
일본이 주말 중에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보여짐.
이미 패닉상태고 의료붕괴까지 진행 중이라 이젠 어쩌려고 저러나 싶음
그리고 대단한 것이 아직도 봉쇄를 안했음 레알 미친나라.
전 세계 국경은 봉쇄 되었고 전 세계 인류는 대부분 집에 격리 된 상황에서
유럽 애들이 조금씩 나오려고 빼곰 집 밖을 내다 보는 중임.
https://www.bbc.com/korean/news-52323948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7120200009?section=international/china
중국은 한국의 최대 무역국가로 최대 흑자를 주는 시장이고
미국이 기침하면 한국은 독감에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음
그런 중국이 초토화 되서 경제 성장이 6%에 거꾸로 마이너스 6%로 추락했고
그런 미국이 지금 코로나 걸려서 중환자실에 누워있음
중국은 회사들이 분식회계도 마구 하는 나라인지라 회사 회계장부도 못 믿는 마당에
당연히 경제성장 통계치도 주작질일 뿐 신뢰성이 없음
하지만 그나마 가장 정확한 통계 미세먼지가 18% 줄었음이 확인 되었음
레알 중국이 심각하단 뜻임.
미국도 곧 경제 정상화를 한다고 하지만 대통령이 트럼프인지라
그 유명한 트럼프 리스크가 어찌 뒷통수 깔지 모르는 상황임
기가 막히게도 한국이 경제성장률로 OCED 탑을 찍었다고 함
한국 빼고 전 세계가 폭망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중임.
https://news.joins.com/article/23756965
미국과 캐나다에서 요양원의 사망률이 매우 높아서 논란이 되는 중임
일단 캐나다 전체 사망자의 30% 이상은 모두 요양원에서 나왔음
심지어 일부 요양원에서는 직원들이 노인들을 버린채 도주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정부 당국이 실태 조사와 수사에 들어간 상황임
근데 캐나다가 그나마 상황이 나은 것이 미국은 그 사망자 집계가 불가능할 정도라고 함.
미시간 주에서 요양원 사망자가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충격을 주었고 사태가 심각한 뉴욕은 2400명이 죽었음
직원들이 도주한 요양원에서는 발견 당시 노인들이 침대에서 기아와 탈수로 죽어 가던 중이었다고 함.
이전에 스페인에서도 캐나다와 비슷한 노인 방치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준바 있었음
유럽은 병원이 아닌 요양원, 집에서 사망한 사람은 통계에 포함하지 않기에 실제 사망자율이 더 높단 발표가 있음
요양원에서 사망자가 쏟아지는 이유는 노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취약한 것도 있지만
집단 밀집 생활을 하며 감염이 쉽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함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 가기에는 말이 안되는 것이 한국도 요양원에서 감염자가 나왔었음
대구 지역 신천지 신도들이 요양원에서 일한게 밝혀져 수많은 요양원에서 집단 감염자가 나왔고
이를 일찍 검사 안했다며 대구 시장 권영진이 개뚜까 맞은게 지난 달의 일임.
만약 대구 경북 요양원에서 시체가 무더기로 뒤늦게 발견 되었다면 어찌되었을지 생각해 보자
권영진은 장풍 맞고 입원한 정도가 아니라 유족들에게 항룡십팔장 쳐맞고 사경을 헤매고 있었을 거임
한국에서 그토록 욕먹은 대구 시장 조차 유럽 북미 레벨과 비교하면 선녀가 되는게 요즘 세상임.
https://news.joins.com/article/23756830
덴마크가 봉쇄 완화를 하며 유럽에서 처음으로 학교를 개교 하였음
하지만 조까 하면서 학무모들이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고 함
1차로 봉쇄 완화 된 유치원 초등학교 중에 35%만 개교에 성공했음
학무모들이 "우리는 기니피그가 아니다" 라는 맘카페를 만들어서 정부를 물고 뜯고 씹는 중이라 함
중앙일보에서 기니피그는 쥐과 동물의 실험용 어쩌고 설명하는 이상한 소리 하는데 일종의 유행어임
프랑스에서 정신나간 몇몇 의사들이 치료제 실험을 어차피 좆망한 아프리카에서 하자고 했다가
유럽 전역에서 개쌍욕을 먹었고 아프리카 국가들이 그때 말한게 "아프리카 인들은 기니피그가 아니다" 임
아프리카인들은 실험용 동물이 아니라고 선언하며 유럽인들의 인종차별을 비난했었음
덴마크 학부모들이 니들 인종차별 하던 그 마인드로 우리 애들가지고 방역 실험하냐 욕하는거임
유럽 국가들이 슬슬 봉쇄 완화를 하는 중이지만 공포가 깊게 퍼진 상황이라 쉽지 않은가 봄.
안정세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치료제도 없고 백신도 없고 매일 사망자는 쏟아지는 마당에 어찌보면 당연한 반응임.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04/405931/
미국에서 의료물자가 심각해서 면봉 조차 없다가 한동안 미국발 외신 해드라인이었음
얼마나 의료물자가 없으면 면봉 조차가 없다니 이게 말이 되? 했는데
그 면봉이 사실은 전 세계에서 이탈리아, 한국만 생산하는 의료용 면봉이라고 함
이탈리아는 이 귀중한 면봉을 자기들이 망하기 직전인지라 수출을 금지하고 국내에서만 쓰는 중임
때문에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코로나 검진과 방역은 오직 한국산 면봉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중이라 함
검진 키트 만큼 중요한 의료용품이고 심지어 한국산이 없으면 전 세계가 코로나 검사를 못함
지난 달 청와대가 UAE에 진단키트 수출했다고 발표했다가 무슨 껍데기 가지고 자화자찬 한다고 개뚜까 맞았던 적이 있음
바로 그 회사임. 알고 보니 조낸 귀중한거고 실제로 아랍에미레이트가 조낸 고마워 했었음.
근데 이게 왜 갑자기 뉴스로 나오냐고?
최근 미국 FDA가 그 부족한 면봉을 미국에서도 생산하기 위해 새로 미국 업체 승인을 내줬음
기자들이 이 뉴스보고 왜 또 면봉인데 하고 알아보다 매경에서 어라? 하며 쓴거 같음
이쯤 되면 드는 생각 아 됐고 그럼 그 회사 주식은? 당연히 UAE 수출 관련 소식을 청와대가 발표한 날
바로 실시간 검색어 1위가 찍고 연관 검색어는 노블바이오 주식이었음 그러나 개미들 소망과 다르게 탑승 못 함 비상장 주식임
하지만 비상장이라고 좌절할 쏘냐 비상장사인 노블바이오 연관 주라고 다른 테마주가 새로 주목 받으며 대신 올랐음.
동학개미군의 열정이 이토록 뜨거움.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8000200087?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에콰도르에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이들 정체가 뭐냐고 논란이 되는 중임
이미 외신을 통해 거리에 시신이 버려지며 방치되는 충격적인 장면이 알려졌고 관이 없어 종이박스로 관을 짜는 중임
코로나 피해가 극심한 과야킬 시에서만 보름 동안 사망자가 6700명이 나오면서 평소 보다 5700명이 급증하였고
에콰도르에서는 한달동안 사망자만 갑자기 1만 4천명이 급증하였음 하지만 그럼에도 공식적인 코로나 사망자는 400명임
니들 지금 구라치는거 아니냐 당연한 의문이 드는데 코로나 검사를 하지 않아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없고
의료체계가 이미 붕괴되었음으로 코로나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 역시 제대로 치료를 못 받아 죽었을 수도 있음
확실한 자료가 없으니 전부 코로나 사망자라 단정할 수도 없는 상황임.
비슷하게 일본의 경우도 매일 400명씩 죽어간다는 폐렴 환자들에 대해 검사를 실시 하지 않고 있음 이 숫자도 작년 추정치일 뿐
올해 1분기 폐렴 사망자 통계는 하필 우연히도 딱 발표를 안함에 따라 대체 얼마나 죽었는지 알수가 없음.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7164700071?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자유를 사랑하는 미국인들이 거대정부의 시민 통제 음모에 맞서 단호하게 일어나 시위를 하는 중임
자가격리가 장기화 되자 격리를 풀어라고 순수한 시위 목적으로 가족들과 피크닉을 나왔음.
쳐 놀러 나온거 절대 아니고 정부의 부당한 조치에 항의하기 위해 눈물 겨운 시위를 한 것임
따사로운 햇살 아레 돗자리 펴고 아이들과 과일도 나눠먹고 담소도 나누며 정부에 항의하고 결의를 다졌음
그와 함께 오랫동안 집구석에 있던 밀덕들 역시 그동안 비싼 돈 주고 사재기한 총들고 시청에 가서 시위했으며
다른 사람들은 차량도 끌고나와 모처럼 드라이브 하며 이른바 차량 시위를 통해 자유의 가치를 알리고 항의했음.
참고로 이걸 부추긴 것이 트럼프 대통령임. 경제 정상화 방안을 발표 하였으나 주지자들이 봉쇄 해제를 반대를 하였고
매일 하는 티비 홍보를 통해 주지사들 보고 어서 봉쇄 풀라고 압박하는 중임.
봉쇄 여부 문제 조차 정치질 하며 삽질하고 시민들도 덩달아 난장을 피우는 참으로 미국스런 풍경임
https://www.dogdrip.net/index.php?mid=politics&act=dispBoardWrite
트럼프와 브라질 대통령이 강력하게 밀던 치료제 클로로퀸이 비싸고 부작용이 심하다는 비판이 나온 가운데
또 다른 게임 체인저 렘데시비르가 주목 받는 중임.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했다 실패해서 망한 건데 재활용 잘하면 코로나 치료에 써먹을 수 있겠다 여기는 중임
벌써 3단계 임상실험도 통과 했단 소식이 알려지자 주가는 급등하고 트럼프도 좋다고 또 발표했음
4종의 대체 치료제가 전 세계에서 임상 실험 중에 있고 그중에 하나가 매우 유력하단 뜻임.
다만 아직 임상실험이 끝난것도 아니고 트럼프가 설레발 치는거 보니 이건 좀 아닌가 싶은지
시카고 연구진이 아직은 발표할 시점이 아니다라고 경고했음.
때문에 이름도 복잡한 렘데? 뭐씨벌? 이 뭔지 우리도 아직은 자세히 알 필요가 없음
진짜로 치료제가 나오면 어차피 그게 뭔지 몰라도 뉴스에 매일 도배하며 하루에 100만번씩 듣게 될 거임
우리가 신종플루엔 타미플루 연가시엔 윈다졸을 지금도 기억하듯 그때 아 그게 치료제 이름이구나라고 그때 암기하면 됨.
난 주식해서 정보에 민감하다고? 언제부터 개미들이 정보랑 자료가지고 주식 샀다고 그람
늘 하던데로 기영이 차트 그리며 놀다가 저거 오른다 싶으면 고민고민 하다 상투에서 올라 타면 됨.
*간략 뉴스
IMF
- 중남미 올해 경제성장 마이너스 5~6% 찍을거다 함 향후 5년간 제로성장할 것이라 경고했음
중남미 16개국에서 긴급구제 신청했다고 함.
- 렘데시비르의 치료제 가능성이 높단 소식이 나오자. 아시아, 유럽, 미국 주가 모두 폭등했음.
미국
-트럼프가 주지사들에게 경제정상화 동참하라고 봉쇄 풀라고 압박 시작했음.
공화당 주지사들은 네 형 말 따를께요 하는 중이고 민주당 주지사들은 뭔 개소리냐 조까 하는 중임
-미국 공화당 하원 원내 대표 자가격리를 게슈타포식 격리라고 비유했다가 유대인 주지사에게 그걸 비유라고 하냐고 쌍욕처먹음
-텍사스 주 봉쇄 완화 조치함 20일 부터 주립 공원 개장하고 24일 부터 소규모 상점 영업 재개함
-버몬트 주 20일 부터 2미터 이상 사회적 거리를 두는 조건으로 셧다운 된 일부 산업 재영업 시작함. 건설업, 부동산 업등.
- 미네소타 주 공원 등 야외시설 다시 개장함. 2미터 이상 거리 두는 조건임.
- 미시간 주 사람들이 자가격리 풀어 달라고 몰려와 시위를 했는데 하필 기관총을 들고 있었음
5월 1일 부터 봉쇄 완화 하겠다고 발표함.
-파산 직전의 주가 나옴 일리노이주 채권이 정크본드로 강등 직전이라함.
영화 로보캅에서 디트로이트 시를 회사가 인수해 통치한던게 문득 생각남.
-코로나 사태 이후 커피 소비가 더욱 늘었다고 함. 달고나 커피???
-트럼프를 비판했던 빌게이츠가 인터넷에서 마녀사냥 당하는 중이라고 함
좀 모자른 트럼프 지지자들이 빌게이츠 트위터에 몰려가 악플달고 쌍욕을 박는 중임 27만건에 달한다고 함
참고로 문희준 뉴스에 달린 악플은 32만 건이었음
-미국에서 현금을 마구 뿌리는 중인데 사망자에도 지급되는 일이 빈번하다고 함 백골징포의 정반대 사례.
-치료제 개발 가능성 소식에 미국 증시 폭등했음. 국제유가는 여전히 하락했음.
-트럼프 중국이 통계 누락을 일부 시인하며 50% 증가해 정정하자. 고작 그거 뿐이냐고 더 많이 누락했다고 욕함.
- 백인인종차별주의자 유대인 학살의 날 기념일에 맞춰 유대인 요양원에 폭파테러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체포 됨.
-GM 사 인공호흡기 첫번째 생산품 공급 개시 함.
- 전 CDC 국장 봉쇄가 완화 되어도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거 아니다
사회적 거리를 일상화하는 새로운 생활이 이후에 우리 일상이 된다고
예전에 한국 질본에서 했던 발표랑 똑같은 말 했음.
- 봉쇄 완화 논의 중에 검사 확대 문제가 쟁점이라고 함 민주당 300억 달러 투입해 검사, 추적 시스템 만들자고 주장함
- 워싱턴 포스트지 니들 전부 방에 쳐박혀 심심하지? 한국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재밌더라 꼭 봐라 라고
진짜 이걸 기사로 냈음
-FDA 미국 회사 US 코튼 사의 자가검체채취 면봉을 승인해 줬음.
-코로나 확산이 미국 책임이라는 신박한 주장이 나옴 코로나 중간 숙주인 천산갑이란 첨 들어 본 동물이 멸종위기종인데
미국이 이 밀거래 단속을 소홀히 해서 전 세계로 확산된거다라고 이걸 쓰는 나도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환경단체 주장임 얘네들 종특이니 그런가 부다 하며 넘기면 됨.
-아마존사 자체 검진 능력을 테스트 중이라고 함 직원들 검사를 스스로 하려고 준비 중임.
캐나다
- 트뤼도 총리 문재인 재선 축하를 메시지를 올렸다가 황급하게 지웠음
캐나다가 보유한 슈퍼컴 정밀분석을 해보니 달님은 재선이 반드시 되야 한다는 결과가 나와 그리한 것인데
달님을 평소 흠모한 캐나다 총리가 실수로 국가기밀을 누설해 버린 것. 이에 대하여 나중에 수습한다고
한국이 의원내각제인 줄 착각해서 실수로 그랬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였음.
멕시코
- 경제가 폭망하는 중임 국가 신용등급은 하락했고 국영 석유회사들 채권은 정크본드 등급이 됨
경제성장치는 마이너스 7~8% 찍을거란 전망이 나옴.
-멕시코 마약왕 딸 미국에 수감중인 마약왕 아버지 얼굴이 새겨진 구호품 배포하는 중임
"당신의 친구로 부터" 라고 씌여 있다고 함. 마약 카르텔도 이미지 관리하며 지지층 모으는 미친나라임
에콰도르
-한국과 외무장관끼리 통화했음. 코로나 방역과 의료물자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 좋은말 하고
구체적으로 에콰도르에서 우리 방역이랑 의료물자 좀 도와달라고 부탁함
이미 한국방역 메뉴얼을 중남미 국가들에 제공해서 지원한 바 있고 의료물자 지원은 니들 순번 돌아오면 주겠다 했음.
브라질
-대통령이 미친짓 하는 가운데 하루 사망자 확진자 모두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함.
-브라질 대통령 자신을 축출하려는 음모가 진행 중이다 발표함.
언론이 문건을 공개해 달라고 하자 당연 그딴게 있을리 없음
얼마전 국내언론을 통해 브라질 대통령 축출설 보도가 나온 바 있음 그게 오보가 아니라 지가 퍼트린 거였나 봄
- 클로로퀸 임상 실험을 하는 의사들이 부작용이 너무 심하다고 중단을 선언한 바 있음
대통령 지지자들이 왜 중단하냐고 몰려가 뚜까팼음.
- 논란이 있는 대체 치료제 클로로킨을 처방 받은 17세 환자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함.
-브라질 법원 선교사들의 아마존 원주민들 선교 활동 모두 금지 시킴.
코로나가 아마존 오지에 퍼지면서 원주민들이 멸절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왔고
대체 어떻게 이런 오지에까지 코로나가 확산되었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선교사 새퀴들이 범인이었음.
-브라질 대통령 자가격리 풀고 모두 일터로 복귀하라고 발표함 코로나 걸리면 자기가 책임진다고 했음
아니 지금 당장 사망자 확진자가 최고치를 찍었는데 뭘 더이상 어찌 책임 진다는 건지 그건 모름.
- 브라질 보건부 장관이 사회적 격리 주장하다 대통령에게 해고 당한 가운데
여전히 대통령과 싸우는 상파울루 주지사 자가격리 5월 10일까지 연장하고 위반시 처벌한다고 발표함
유럽
- 렘데시비르 치료제 가능성 소식에 주가 일제히 상승했음.
프랑스
- 자가격리로 부친 임종 못 봤던 사연이 공개되자 이를 막은 경찰이 비난 받는 중임.
-샤를 드골 항공모함 확진자 940명 나옴 승무원의 40%가 감염 된 것임.
스위스
- 27일 부터 봉쇄 완화를 계획 중인 가운데 마스크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 함
이웃나라 오스트리아가 마스크를 의무화 했음에도 스위스가 못하는건 없어서 그렇다고 함
영국
-기존 의료진만을 대상으로 한 검사를 확대 해 모든 공공인력으로 그 대상을 늘림
- 백신이 개발 될 시 신속하게 투여 할 수 있도록 TF팀 미리 만듬
얘네들은 옥스퍼드 연구진이 9월경에 백신을 만들거라 굳게 믿고 있음.
-임금지원금 6월까지 연장함. 휴직자들에게 대해 급여 80%를 정부가 대신 주는 중임
러시아
- 현지 교민들 코로나 감염 사례 나옴 대사관 직원 기업체 직원 가족들임.
독일
-이제 코로나가 통제 가능하게 되었다고 발표함. 어? 해치웠다??
유럽에거 거의 유일하게 무증상자도 검진하는 중이고 한국에게 직접 화상교육을 받아 추적방역을 실시하는 나라임.
- 8월까지 마스크를 5천만개 생산할 예정이라고 함. 독일 작센 주 마스크 의무화 발표 함.
- 5월 4일 부터 봉쇄령이 완화 되어 일부 상점이 재개장 할 수 있고 학교도 개교할 예정임.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폐쇄 선언함 들어 오는 모든 차량을 차단하기로 함.
벨기에
-누적 사망자가 5천명이 넘었음 인구대비 높은 사망률을 보인 것에 대해
벨기에는 다른 유럽과 다르게 요양원 사망자도 포함해 집계 했다고
변명
발표함.
시리아
-쿠르드 거주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음
쿠르드 자치 정부는 WHO가 통보를 늦게해서 더 확산 되었다고 비난했음
WHO가 무슨 정부도 아니고 왜 욕하냐 싶은데 여기 내전 중임. 검사 하고 방역 할 수 있는게 국제기구 뿐임.
아프리카
-유엔 아프리카 경제위원회 보고서 아프리카 상황이 너무 열악해서 적극방역해도 30만명 이상 죽을거다 전망함.
-중국이 아프리카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진 파견하기로 했음
아랍에미레이트
-24시간 통행금지령이 더욱 강화 됨. 식료품 구입은 사흘에 한번 현금 인출기 사용은 닷세에 한번임.
-5월 1일 부터 일부 국제선 노선을 정상화 한다고 밝힘. 이 지역은 중동 허브 공항이라 매우 중요함
현재 카타르에서 국제항공 노선이 완전 단절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선 개방 중임.
터키
- 자신들도 코로나를 완전 통제 중이라고 발표함 근데 얘네는 독일이 아니라서 아무도 안믿음
남아공
-셧다운 중인 가운데 광산업에 대해 50% 재가동에 들어 갈 것이다 발표함
세계 최대 크롬 생산국이고 백금의 70%가 남아공 광산에서 나옴
사우디
-사우디에서 한국 전세기로 교민들 탈출 시키며 일본 애들도 태워 줬음.
파키스탄
-IMF 14억 달라 긴급자금 지원해 줬음.
네팔
- 국경 폐쇄 중인 가운데 해외에서 일하는 네팔인 노동자의 입국도 금지하자
대법원이 이새퀴들아 해외교민 구조는 국가의 의무다 라고 입국하게 할 것을 명령했음.
미얀마
-코로나 확산으로 재소자 2만 4천명을 석방하기로 했음
교도소 50곳과 수용소 48곳에서 실시 했다는데 수감자만 10만명이 넘는다고함
뭔 넘의 작은 나라에 교도소가 저리 많고 수용소는 또 뭐냐? ㅎㄷㄷ
인도네시아
-S&P 인도네시아 신용등급 부정적으로 강등함.
싱가포르
-확진자가 5천명을 넘어간 가운데 신규확진자 90%는 이주노동자 숙소 감염자라고 함.
지역사회 안심하라고 발표 한듯.
- 이주 노동자가 밀집 생활 중이라 확산이 일어난다고 분산 수용검토 중이라 함
크루즈 선을 동원 해 수용 할 계획 중임 어????
베트남
-빈곤층의 구제를 위해 호치민 시에서 쌀을 무료로 나눠주는 중이라고 함
발로 밟으면 통에서 쌀이 나온다고 쌀ATM기라 부름. 일종의 구휼미 같은거임
필리핀
- 봉쇄 중인 가운데 자가격리 위반이 계속 일어나자
니들 자꾸 말 안들으면 계엄령 선포해서 군대 동원 할거라고 언급함. 곧 할거 같음.
대만
- 세상이 한국만 잘한다 잘한다 하고 대만은 알아 주지 않자 억울했는지 총리가 직접 미국 타임지에 특별 기고문을 보냈음
대만이 얼마나 방역을 잘했는지 홍보하는 글. "우리가 어떻게 코로나 확산을 막는데 성공했는가" 감동적인 성공스토리임
말레이시아
-한국산 진단 키트가 본격 보급되었음 그동안 중국산을 사용했는데 50% 신뢰도였다고함. 이제 한국산 쓴다 좋아라 하는 중임.
중국
- 중국 통계 주작을 일부 시인했음 우한시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사망자가 당시 너무 다급해서 빠진거 같다고 50%를 늘림.
미국은 고작 우한시만 50% 늘려? 니들 장난하냐고 비난했음 어차피 중국은 지들 맘대로 숫자 끄적인거라 사실 의미 없음
-텐센트사 죄다 집에 처박혀 있는 지금이 바로 기회다. 67개국에 신규게임 출시함.
-영국 연구진들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존에 알려진 11월이 아니라 더 빠른 9월 경에 중국 남부에서 이미 등장했을지 모른다 주장함.
일본
- 니혼게이자이신문 중국 경자년 위기설을 칼럼에서 주장했음. 니들이 지금 할 소리냐 싶은데
내용도 아편전쟁,대기근, 코로나 등 경자년 마다 중국에 큰 위기가 찾아 온다 60년 주기설 뭐 이딴 미친소리임
이름이 일본경제신문임 경제 어쩌고 들어간 신문들이 죄다 맛탱이 가버린 건 한국, 일본이나 비슷한가 봄.
- 일본 아베 정권에 대한 비판이 심각해 지면서 여당 내부에서도 정권 말기 상황이란 말이 나왔음
- 3개월 동안 레알 아무런 준비 없이 시작하자 마자 의료마비가 됨
후생성에서 미안하다고 병원에 주는 진료수가 2배 올리기로 함
-일본 1인당 100만원 씩 주기로 한 가운데 신청자만 줄지 전부 줄지 정부에서 싸우는 중임.
한국처럼 야당이 시비 걸어서가 아니라 그냥 각료 지들끼리 서로 다른말 하고 자빠지는 중
- 올림픽 개나 줘버려 라는 국내 비판여론이 거세지자 그래도 올림픽은 치를거다라고 발표함.
- 의료 마비상태 심각함. 병원 70곳에서도 거부받고 버려진 코로나 환자 사례 나옴
-정부가 확보 한 병상수를 구라친게 걸렸음. 실제는 반도 안되는 숫자인데 부풀렸음
이게 그냥 늘 해온 구라친거로 끝나면 좋은데 하필 시기는 코로나 확산 중이고
장난질 친 새퀴가 컨트롤 타워인 정부임 덕분에 지자체, 현장 의료진 전부 개판되서 난리가 남.
-아이치 현에 이어 가나가와현에서도 양성환자를 음성으로 판정해 집에 보낸 사건이 터짐. 미쳤음.
싱가포르에서 이주노동자들을 아예 크루즈선에 태워서 확 독립 시켜 버릴라고 준비 하는 중임.
저 사진이 바로 그 크루즈선임
퀴벡주 요양원에서 코로나가 확산 된 가운데 요양원 창문으로 엄마와 이야기 하는 아들.
코로나로 봉쇄령이 내려진 케냐에서 물을 받기 위해 줄을 선 아이들.
유엔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최소 30만 이상이 사망할 것이다 경고했음
베트남에서 빈곤층 구제를 위해 무인 쌀 지급기를 설치하였음.
* 사견과 드립 오바질이 좀 있습니다.
적당히 걸러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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