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간호장교들 근황 .JPG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육군 69명, 공군 3명, 해군 3명 / 女 68명 男 7명)

당초 9일로 예정됐던 임관식을 앞당겨

오늘 졸업과 임관식을 동시에 마친 뒤 바로 대구행.

지역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되는 국군대구병원에서

코로나19 의료 지원을 할 예정.


 "전쟁 중 다친 전우를 위해 목숨 걸고 임무를 수행한

할아버지를 본받아  우리 국민과 군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임무를 수행하겠다" 

-6·25 참전용사 후손 이혜민 소위(육군 간호)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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