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 투하하는 SBS 뉴스..




여자일반인이 버닝썬에서 놀다가 버닝썬 VIP룸에 초대받아서 갔음

문열고 들어가니까 다른 여자 하나가 시체마냥 뻗어있고 남자가 그 위에 올라타있음

여자가 놀라서 112에 신고함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경찰측에선 우리한테 신고된게 아니라 119에 신고됐고 그 당시에 그쪽에서 확인한 결과 별 문제 없었다고 결론났다고 


신고자한테 말함

근데 신고자 번호로 전파찾아보니까 신고자 말이 맞았음. 119가 아니라 112로 신고했던거.

경찰이 짬시킨거지


알고보니 (경찰 해명이랑 다르게) 고의로 보고를 누락함.



어디까지 타락한거냐 견찰?


민중의 곰팡이 짭새~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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