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년간 함께하던 강아지가 죽었습니다.

오늘 8년간 함께하던 강아지가 죽었습니다.

마음이 굉장히 안좋네요.


...



항상 졸졸 따라다니던 놈이 없으니 집이 텅 빈 느낌이라 마음이 허전하네요.

댓글들 고맙습니다.


이런 종류의 헤어짐은 나이를 먹어도 익숙해질 수 없는가봅니다.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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