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목 ㄱㄴㄷ순서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찾아보실 분들이 있을까해서 포스터는 영문 포스터로 채택했습니다.
※스포가 없는 최소한의 후기 또는 줄거리만 작성했습니다.
1.
「덩케르크」
해변, 바다, 하늘에서 펼쳐지는
전쟁 이야기.
꾸밈없는 소리는 정말.
2.
「디어 헌터」
친구들.
베트남.
그리고.
3.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게 98년도 영화라는게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4.
「론 서바이버」
'레드윙 작전' 투입.
순조로울 것 같았던 작전은
이내 예상치 못하게 흘러간다.
5.
「블랙 호크 다운」
이야.
이거는 뭐.
6.
「에너미 앳 더 게이트」
저격수와 저격수.
숨막히는 대결.
7.
「태극기 휘날리며」
형과 동생.
한국전쟁의 모습.
8.
「풀 메탈 자켓」
지독하고, 냉정하게.
그리고 마침내 후벼판다.
9.
「플래툰」
월남전에 자원입대하고
거기서 전쟁의 모습을 '겪는다.'
전쟁은 있고 영웅은 없다.
10.
「핵소 고지」
비폭력주의자인 의무병 '도스'가
전쟁을 하는 법.
총을 들지 않고도 싸운다.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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