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다녀왔더니 격하게 변겨주는 브라우니입니다.
역시 이래서 고양이를 키우나 봅니다.^^
출장 선물로 '마따따비'나무를 사다줬더니 완전 뽕파티 중이네요.ㅋ
예전에 한 번 사다줫더니 캣잎보다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는 대량으로 사왔습니다.ㅎㅎㅎㅎ
니가 날 키운다고???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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