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가장 많은 중국은 환자 수 통계의 정확도가 떨어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환자가 어디서 누구를 만났는지 자세히 조사
하고 발병 초기부터 환자 상태를 잘 기록해 왔단 평가를 받음.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짧은 시간 안에 현실적 대책을 마련해 준 연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한국에 고마움을 표시.
신종 코로나 대처 능력의 모범 사례로 한국을 지목.
대한민국의 노하우를 전세계에 전수하고 공유해줌.
출처 : 이토랜드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