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혼자 사는 유학생의 자취요리 2탄.jpg


안녕하세요. 


미국 사는 유학생이 자취요리를 또 자랑하러 왔습니다. 





새해가 밝았으니, 떡국을 한사바리 했습니다. 나이는 정말 먹고싶지않은데 말이죠. 그래도 떡국은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나이가 2에서 3으로 가다보니, 씁쓸한 맛이 섞이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크리스마스때는 혼자 제육을 볶아서 막걸리 한잔 했습니다. 친구가 없냐고요..? 


이..있거든요! 



사실 막걸리는 전과 먹어야 제맛이긴 합니다. 




제가 젤루 좋아하는 파이브가이즈 버거를 마지막으로 ㅌ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출처 : 이토랜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