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면튼 길고양이 근황이에요


차타고 밭 가운데 컨테이너쪽으로 접근하면 어디선가 뛰어나와 기다리고 있어요


일단 밥부터 먹이고...


체하지 말라고 목도 축이고...


놀기도 하고.... (새로 사서 개시한 5천원짜리 쥐돌이가 걸레가 됐네요. 이것이 야생의 힘인가.. ㅠ.ㅠ)



졸리다고 칭얼대면...


무릎을 내주고...


뭔가 불만스러운 표정 =_=


이거다아오옹~

깔깔이를 치우고 수면바지 맨다리를 내줬더니 이제야 만족


오늘도 잘 자네요 *^-^*


 수면바지가 털같아서 그런지 가끔씩 그루밍도 해줘요♥♡♥♡

오늘도 에너지받으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ㅎㅎ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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