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처럼 가운데는 주차 하면 안된는 곳에 주차한 김여사랑 한바탕 하고
(저 차량들은 아닙니다 )
그 김여사 참교육 시전을 위해 기다리던중
주차 금지구역 or 장애인 주차 구역 주차한다는 걸보고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 신고를 두번했습니다.
구청에 민원신청 답변이 왔는데 먼가 이상해서
전화해서 언제 부과하냐 라고 물었더니.
검토중이랍니다.
1월1일 1월3일 주차구역 신고
일주일 쯤후 1월1일 1월3일 답변
추후 재검토후 과태료 부과한다고함
대신 1월3일은 과태료 부과전이라 과태료 부과안하다고함.
그럼 과태료는 언제 부과하냐 3개월 걸린다함.
멘붕
그때부터 민원실, 담당부처, 감리실 돌려가며 통화했습니다.
통화 엄청 했습니다.
살인 도둑으로 잡혀가서 형받기전에
살인 도둑질 해도 그건 벌안받냐 했더니
저 과태료는 목적은 계도라고 하더군요.
몰라서 댄다고
운전면허 있으시냐 운전면허 시험볼때
마트만 가도 저기 대지 말라고 방송하는데
글자 소리도 못드는 사람이 운전은 어떻게 하냐
왜 그사람들 변명을 니가 하냐 라고 무지 싸웠네요
마지막 신고한거 답변왔길래 통화하니.
제껀 바로바로 처리해준다.
또한 유예기간 없이 건바이건으로 과태료 부과 하겠다 하더군요..
조금 지나서 정보공개청구해서
확실히 건바이 건으로 과태료 부과 하는지만 확인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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