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을 위해 제 동생 팔아봅니다~~











 먼저 반려동물게시판 개설 축하드립니다~~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님들이 좋은 게시물 올려주시길 기원합니다 ^^


이제 제 동생을 팔아보겠습니다...치킨을 위해서...ㅡ.ㅡ;;;

이름은 파트라슈 입니다...저희 아버지께서 지어주셨습니다..플란다스의 개 처럼 되라고...하지만... 현실은 ㅡㅡ;;

개망나니..... 그래도 이제 4살되면서 조금 철들더군요 ㅎ

참고로 유기견 출신입니다. 양주의 한국동물구조협회에서 데려왔습니다. 저희 집에 온지 이제 3년 4개월정도 되었네요~

사고도 많이 쳤지만 그래도 이 녀석 오면서 많이 행복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우울증이 있으셨던 아버지께서 많이 좋아지셨어요^^

참으로 소중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님들~~ 행복하게 삽시다 ㅎㅎㅎ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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