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목숨 걸고 방송하는 유튜버







오로지 공익을 위해 광고 하나 안넣고 사기 대부업체 광고, 사기 펀딩, 사기 의심 주식 등을 폭로하고 다 까발림.


실제로 신원미상의 사람들,  조폭이나 조선족 사업단들에게서 살해 협박 전화, 문자, 우편 등이  온다고 함.


아무리 신상을 숨겨도  그걸 또 어떻게 알아내서 살해 협박이 온다고.


이렇게까지 신상이 쉽게 털리니 혹시 뒤에 진짜 공무원 사회와 결탁한 검은 금융권이 있는거 아니냐고 구독자들은 걱정중.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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