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브라우니~







낼 처가에 갈 때 데려가야합니다.

처조카들이 얼마나 안고 뒹굴지 상상만으로도 불쌍해지네요..ㅠㅠ

아이들이 아무리 귀찮게 해도 묵묵히 다 받아주는 우리 브라우니... 사람도 그렇게는 못 할 듯. 이번에도 잘 부탁한다 브라우니~

자신의 운명을 직감했는지 오늘은 초저녁부터 숙면 모드!!

체력을 비축하는 중입니다.ㅋ

힘내라!! 브라우니~



출처 : 이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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